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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는 조개구이로 최고인 가리비

쌀쌀한 날씨를 맞이하면 한 번쯤 생각나는 음식 바로 조개구이 인데요...여럿이 모여 석쇠에 올려진 조개들이 입을 벌릴때 마다 살을 먹으면 그 맛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맛이있는데요...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재료 가리비에 대해 영양적인 면에서 알아보고 가겠습니다...ㅎ

• 가리비 칼로리 제철은?

가리비 제철은 11월 ~ 12월 겨울에 생산되며 자연산과 양식이 있습니다...가리비 칼로리는 100g에 80kcal로서 열량이 높지 않고 가리비 효능은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ㅎ구워먹기도 하나 국물요리에 넣게 되면 시원한 맛에 위장을 달래줍니다...ㅎ또한 가리비는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으며 또한 콜레스테롤도 낮아 단백질과 미네랄도 풍부하여 칼로리 조절식단에 좋다고 합니다...ㅎ

• 가리비 해감법은?

가리비 해감법은 소금물에 1시간 이상 넣어두어 안에 불순물을 토하게 하고 난 뒤 깨끗하게 씻어 회로 먹어도 되지만 보관을 하게 된다면 가리비 보관법으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살만 발라내고 잘게 잘라...냉장고에 하루정도 까지 보관하고 가능하면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ㅎ

부채조개라 불리기도 하듯 모양과 맛도 좋은 가리비 쌀쌀해진 요즘 따뜻한 조개탕 그리고 바로바로 입을 벌리면 먹는 재미가 있는 조개구이 한판 어떤가요?

• 어릴적 도시락 반찬인 꼬막무침

학창시절 지금과 같은 급시이 어머님께서 일찍 도시락을 싸주곤 하셨는데요...그 중 꼬막무침이 나오는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탱클탱클한 식감에 짭쪼름한 양념장 계속 밥을 먹고 싶게 하는 반찬이었죠...하지만, 그러한 반찬이 나오기 까지 많은 과정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는데요...이런한 꼬막에 대한 정보 알아봐요...ㅎ

• 꼬막 칼로리 제철은?

꼬막은 겨울이 되면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조개류인데요 꼬막 제철은 11월 ~ 3월이 되겠습니다...ㅎ번식력과 그 개체수가 많은편이기에 가격도 저렴하며 영양또한 풍부하여 매년 인기가 있는 친구입니다...꼬막무침 뿐 아니라 여러 음식재료로 쓰이고 있어 사랑받는 식자재 입니다...이런 꼬막 칼로리는 81kcal가 100g당 안에 있습니다...ㅎ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ㅎ

• 꼬막 효능은?

꼬막 안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뿐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어 아이들 성장 발육에 좋은 식품으로 어린이들 에게 자주 섭취하면 좋은 음식입니다...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싱싱한 꼬막을 잘 고르는 법으로 껍질이 깨지지 않고 깨끗한 것을 선택 하고 그에 어울리는 재료 마늘을 함께하면 조개 특유의 향을 약화시킨다고 합니다...ㅎ

• 꼬막 보관법과 손질법은?

싱싱한 꼬막을 구입 후 꼬막 손질법으로 숟가락을 이용해 껍질 연결부를 밀어 넣어 틀어주면 껍질이 벌어지며...그 후 일정량을 따로 놔둘경우 꼬막 보관법으로 살만 발라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ㅎ

겨울철 우리들의 영양만점 식품으로 꼬막과 함께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 추운 겨울 생각나는 유자차

겨울이 점점 다가오면서 기온이 급작스럽게 변할 때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달콤한 맛과 향이 좋은 유자차를 한잔 마시면 따뜻함이 몸 안을 감싸고 차 한잔의 여유 또한 생기게 되죠...겨울철 유자청으로 시중에 많이 판매가 되고 있는 유자...얼마나 다양한 내용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ㅎ

• 유자의 효능

레몬 대비 비타민 C가 무려 3배가 있다고 하는 유자...그만큼 유자 효능은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이라고 합니다...감기 증상인 해열, 소염작용이 생기며 유자안에 있는 리모넨 성분은 목 염증, 기침 완화를 시켜준다고 하네요...ㅎ 또한 펙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과 신경통에도 좋은 약효를 보여준답니다...

비타민C는 또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를 경감 시키며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유자차는 유자의 껍데기까지 들어있어 섬유소를 통해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이렇게 유자차에는 감기뿐 아니라 생활건강도 챙겨주는 고마운 과일입니다...ㅎ

• 유자 제철과 칼로리는?

유자 나오는 시기는 11월 ~ 12월로서 겨울에 나오는 만큼 감기에 도움이 되며...유자 칼로리로는 100g당 48kcal이며 껍질이 단단하고 울퉁불퉁하며 향과 색이 짙은 것이 좋은 유자라고 합니다...유자 보관법은 껍질이 있는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며 비타민C가 풍부해 철 구리와 함께 있으면 산화가 촉진되어 유리 보관용기로 0~5도에 넣어두면 약 일주일은 저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ㅎ

즙이 많고 신맛과 향기가 좋아 차 뿐 아니라 요리에 쓰이는 유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우리들의 면역력을 챙기기 위해제철 유자 꼭 먹어봐요...ㅎ

홍합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음식으로는 홍합탕이 떠오르는데요...추운 겨울 특히 포장마차에서 최고의 안주가 되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뽀얀 색으로 우러나온 시원한 국물...누가 먹어도 매력적인 맛이라 할 수 있죠..ㅎ

이러한 홍합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ㅎ또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는 식자재로 말려서 먹기도 하는데요...이렇게 살을 삶아 말린 것을 '담채'라 부르며 영양이 뛰어난 홍합이라고 합니다...ㅎ

• 홍합 칼로리 효능은?

홍합 칼로리는 100g에 69kcal로서 칼륨, 인, 철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이러한 홍합 효능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시 단백질 섭취를 하는 좋은 식자재가 된다고 합니다...홍합 제철로 많이 잡히는 시기는 추운 날씨인 10월 ~ 12월로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있으며 비린내가 없고 속살이 붉은 빛이 나는 것이 싱싱하다고 보면 됩니다...ㅎ

• 홍합 보관법 손질은?

홍합 손질로 껍데기에 붙은 지저분한 것을 최대한 씻어내고 살을 발라 소금물에 씻은 후 끝에 붙어있는 검음 수염을 잘라 줍니다...그리고 조리용 가위로 내장을 제거한 후 홍합 보관법으로 0~5도의 냉장보관 2일을 둘 수 있다고 합니다...ㅎ

이번 음식은 홍합 정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앞서 보관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런 해물류는 그날 구매한 것을 바로 씻어서 요리를 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며 신선하게 먹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ㅎ

• 누구나 좋아하는 홍시

감이 나오는 시기에 함께 나오는 홍시 인데요...땡감을 햇볓에 두어 떫은 맛을 없애 말랑말랑한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얇은 껍질을 벗긴 후 붉은 속 알맹이로 익은 달고 맛있는 과일입니다...

살짝 얼려서 먹어도 맛이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숟가락에 떠서 주면 곧 잘 받아먹는 홍시에 대해 알아봐요...ㅎ

• 홍시 칼로리 효능은?

맛으로만 아는 홍시 효능은 숙취를 해소하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도록 도우며 갈증을 해소와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또한 홍시 칼로리는 100g 66kcal로 비교적 낮은 열량에 다이어트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ㅎ이렇게 맛있는 과일도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점이 홍시에도 있는데요...감 속 디오수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하여 변비의 원이 된다고 하니 먹을때는 감꼭지의 하얀 부분을 제거하고 먹도록 합니다...

• 홍시 냉장 냉동 보관법?

홍시 냉장보관법은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실온에 7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하며 냉장고에 넣을 시는 잘 터질 수 있기에 통에 포개어 지지 않게 넣어 보관 합니다...그래서 먹기 전에는 소금물에 살짝 씻어 껍질을 벗기고 바로 먹으면 되겠습니다...ㅎ

 홍시 냉동보관법 으로는 보관기간이 1~2개월 정도로 붙지 않게 따로 떨어뜨려 용기에 넣고 보관을 해줍니다...여기서 냉동은 후에 바로 먹을 수 있게 껍질을 미리 벗겨두는 것도 좋겠죠??

우리들의 먹거리 홍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인위적인 잴리를 먹는 것 보다 자연 단맛이 있는 '천연잴리' 홍시를 권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은 여러 매체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호래기라는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이 있을텐데요...주로 남쪽에서 갓 잡은 호래기를 생으로 먹거나 특히, 라면에 넣어서 먹는 것을 추운 겨울철에 방송을 통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이런 호래기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ㅎ

• 호래기 효능은?

호래기 효능을 살펴보자면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당질, 지방질이 적지만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성인병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ㅎ이런 호래기는 강한 산성 식품이기에 알카리가 강한 피망, 샐러리와 먹으면 궁합이 맞다고 하며 채소와 함께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ㅎ

• 호래기 고르는법 알아봐요

색이 투명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탄력이 있어야 하고 크기는 5~ 10cm 사이가 맛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호래기 제철은 11월에서 1월이 되기에 겨울철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식자재가 되겠습니다...ㅎ여기서 호래기라는 이름은 경상도 방언으로서 매의 발톱이 오징어류의 입부분이 유사하다 하여 송골매 뜻 호리기라고 불리다가 호레기로 음이 바뀐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ㅎ

이런 싱싱한 식품을 제철에 바로 먹는것이 좋은데요...저장을 위해서는 호래기 보관법으로 내장과 등뼈 눈을 제거하여 지퍼팩 에 담아 냉동보관을 하면 됩니다...ㅎ

• 호래기 꼴뚜기 차이점?

호래기 꼴뚜기 차이점에 대해 말하자면 다름 품종이라기 보다 호래기는 꼴뚜기와 같은과로서 정식명칭으로 반원니꼴뚜기 라고 하며 우리가 흔히 아는 꼴뚜기를 경상도에서 호래기라고 칭하는 것입니다...5~6월에 잡히는 것들은 젓갈로  11월-1월에 잡히는 호래기들은 생물로 요리를 합니다...

또한 낚시꾼들에게 재미선사 품종으로 '값비싼 꼴뚜기'라고도 불리며 주로 경남지방이나 남부지역에서 소비가 되다보니 내륙지방에서 즐기기 쉽지 않은 식자재가 되겠습니다...ㅎ

이렇게 알아 본 호래기 추운 겨울날 별미를 주는 만큼 꼭 찾아 먹어보시길 바래요...ㅎ

가을 꽃게는 모든 이들이 알 만큼 제철이 되면 꼭 먹게 되는 식자재 입니다...찌거나 탕을 끓여 먹는 음식으로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이번에는 꽃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ㅎ

• 꽃게 칼로리와 효능 알아보기

꾳게는 수심 30m 모래나 진흙 바닥에서 살고 있으며...껍데기는 연한 청색을 보이고 집게 다리는 보라색과 흰점이 있는게 특징 이라고 합니다...ㅎ수명은 약 3년이 되며 헤엄을 잘 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swimming crab이라고도 부른답니다...ㅎ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활발한 먹이활동을 시작하고 산란기는 6~8월이 되며 게들을 보호하기 위해 꽃게 금어기는 7~8월로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꽃게 칼로리는 100g당 122kcal이며 껍질에 많이 있는 키틴이라는 성분이 지방 축적 방지 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 꽃게 보관법은?

음식보관 요령도 잘 알아야 하지만 올바른 저장을 위해서는 기본 식자재가 싱싱해야 하는데요...꽃게를 구입할 때 손으로 들어 묵직하며 발이 떨어질듯 덜렁거리기 보단 단단하고 손끝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활꽃게를 산 후에는 신선도가 점점 떨어져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금방 먹을 경우는 냉장보관을 하고 장기간으로 약 1개월간 보관을 위해선 랩으로 싸 냉동실에 넣어둡니다...보관 전 껍질을 깨끗하게 닦아 바로 조리에 가능하도록 합니다...ㅎ

알이 꽉 찬 꽃게를 이용하여 만든 요리로 입맛과 건강을 챙기는 한 끼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모든 음식이 그렇듯 제철에 나온 싱싱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야 맛과 영양까지 만족시키겠죠...ㅎ

추운 계절이 되면 방송을 통해서 보는 굴...이러한 굴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데요...굴국은 물론 굴구이 굴전에 그 유명한 석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삭자재로 우리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ㅎ

• 굴의 효능에는?

굴은 단백질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바다의 우유'라고 하는데요...또한 칼슘 비타민 A, B, C를 다 갖고 있어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며 굴 섭취를 많이 하면 고혈압, 뇌졸증, 동맥경화, 간장병은 물론 각종 성인병까지 예방한다고 하니 제철인 시기에 꼭 먹으면 좋겠습니다...ㅎ

굴 제철 9월 ~ 12월에 많이 자라기에 추운 겨울이 되면 통영과 남해안에 주로 봉지굴로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죠...또한 이런 겨울철 굴이 있어 김장김치에 많이 들어가기도 하네요...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ㅎ

• 굴 칼로리 보관법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굴 칼로리 100g 당 97kcal로서 양식굴의 알맹이가 대략 10g정도 되니 9~10개정도의 양이 되겠습니다...양에 비해 적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그리고 매체를 통해 보면 레몬즙을 뿌려 생굴을 먹으면 궁합이 맞다고 합니다...

빈혈 예방과 타우린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개선도 된다니 안먹을 수 없는 매력적인 먹을거리 입니다...ㅎ이렇게 맛있는 굴 보관은 어떻게 할까요...두 가지 방법으로 우선 굴 냉장보관법으로 생굴을 세척 후 밀폐용기에 담고 굴이 잠길만큼 물을 부은 후 레몬즙을 3큰술 넣어주어 뚜껑을 닫고 냉장 보관을 합니다...

마트에 산 봉지굴은 개봉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보관하면 되며...보관기간은 생으로 먹을 경우는 1~2일 조리 시는 3~6일 보관 가능하다고 합니다...ㅎ굴 냉동보관법은 물을 담고 생수와 함께 얼려야 식감과 변형이 적고 국 탕 조리시 넣기만 하면 되며 4~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한 번 해동 후 재냉동 시는 세균이 생길 수 있으니 한 번 먹을 양만을 보관합니다...ㅎ

오늘은 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가족 건강을 위한 굴 한상차림 먹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