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날이 덥고 습한 날은 에어컨을 틀지 않고는 집안에서 일반생활을 할 수 없는 날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에 따라 매달 나오는 전기료에 대한 걱정도 많았을 것 입니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집에서는 열을 많이 발산하는 아이들에게 전기료 절약을 위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든다면 밤새 더워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고생하셨을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최근 아기 카우는 가정에서 전기요금을 할인하는 제도가 생겨 소개해 드리며 전기요금 할인신청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요금 할일은 받기 위해 알아보아야 할 곳은 대한민국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여기서 각종 전기요금 할인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본 홈페이지 보다 사이버 지점 홈페이지를 접속하셔야 민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 접속합니다.

http://cyber.kepco.co.kr/ckepco/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접에 접속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첫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사이버지점의 자주 찾는 서비스 중에 대가족/다자녀/출산가구 요금신청란을 확인하시고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곳에서는 대가족의 기준 한 집에 5인이상이 살거나 자녀가 3명이상인 일반 가정집에서는 전기요금의 30%를 할인 최대 16,000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생긴 출산가구 지원제도로 출산 후 1년 미민의 영아가 1인이상 있는 일반 가정집은 해당월 전기요금의 30%(월 16,000원 한도)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출생한 영아는 16년 12월 1일 이후에 적용됩니다. 이러한 할인 유예기간은 2년까지니 1년치 할인요금을 받기 위해 미리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로는 전기요금할인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만 있으면 되며 전기요금할인신청서는 아래 신청버튼을 클릭하시어 정보를 입력 후 제출하는 형식이 되겠습니다. 고객번호를 기입한 후 개인신상정보 입력후 가구원 입력란에 영아를 입력하시고 신청을 하시면 1년간은 할인된 전기요금이 적용이 될 것입니다. 신청은 17년 1월 1일 부로 시작되었으니 작년12월 부터 출생신고를 하신 부모님들은 신청하셔서 할인적용된 전기요금을 납부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이러한 혜택또한 빠르게 신설되고 없어지기도 하니 혜택이 있을 때 미리미리 신청하시어 최대한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혜택을 알려주어도 모르거나 신경을 못 쓰는 면도 있으나 홍보가 부족한 면도 있어 일명 '찾아 먹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라로 부터 오는 혜택은 한 번쯤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는 하나의 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으로 아이 키우는 가정 전기요금 할인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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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환절기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질환 감기가 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서 사람들에게 대부분 기침과 콧물을 유발하거나 아니면, 목이 부어 목감기에 열까지 유발하는 심한 감기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변화가 생겨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의 침입이 쉬워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감기가 걸리는 것입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많은 감기 환자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이유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거나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는 특성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수록 우리몸이 기온에 대해 신속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이를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들어 잘 때 더워서 창을 열어놓고 자다가 새벽에 큰 추위로 신체가 쉬고있는 상태에서 기온의 변화로 인해 면역이 떨어져 감기가 걸리는 경우가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환절기 감기예방 하는 방법의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환절기 감기예방 방법을 위해 몸의 면역을 유지하는 것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 지 알아봅시다. 첫번째로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꾸준한 운동입니다. 꾸준한 운동은 몸의 면연력을 강화시켜 주어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환절기때 운동 또한 땀이 나면 옷을 가볍게 입지만 휴식시간에는 땀으로 인하여 몸의 온도가 떨어질 수 있기에 휴식을 취할때에는 겉에 얇게 입을만한 옷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따뜻한 차를 마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따뜻한 차 한잔은 긴장된 마음을 풀고 감기에 좋은 생강차, 유자차 또는 자신에 취향에 맞는 차를 한잔 씩 하는 것도 좋습니다. 차에 있는 성분이 몸의 면역을 키우고 감기를 예방하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세번째로는 몸의 생체리듬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휴식입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환절기에는 일주일에 몇일은 할애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에 드는 것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몸감기가 심하신 분들은 잠들기 전에 목에 손수건이나 또는 수건을 둘러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목감기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기가 걸렸을 경우에 자신 스스로 감기 초기 증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집에 종합감기약 정도는 구비하여 미리미리 먹어두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감기가 걸린 후 위에 말씀드린 예방법을 수행해도 도움은 되지만 말 그대로 예방법은 감기가 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기에 이 때에는 종합감기약을 구비해 두어 약을 먹어두는게 좋습니다.

저도 환절기에 조금만 부주의 하면 목감기가 주로 걸렸는데 위에서 말씀드린 목에 수건을 둘러 취침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실제 목감기가 걸렸을 경우 종합감기약을 먹고 이불을 덮고 땀을 어느정도 흘리고 나면 감기가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환절기 감기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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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손자를 보고 싶다하셔서 먼길을 마다하고 와주셔서 손자 장난을 받아주시고

장난감에 과자사먹으라고 용돈도 주고 가셨습니다.

나의 아이를 업고 있는 나의 부모님 말로는 표현하기 쑥쓰럽지만

이제야 부모님의 은혜를 가슴깊이 알게 된 제 자신이 창피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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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아이가 공원분수를 보며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나가

분수를 손바닥으로 느끼며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멘붕 아무것도 안 갖고 왔는데 이곳에 언제 이런 공원분수가 생겼지...

그냥 가자고 하자니 아이가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막으면 안될 것 같고

놀게 하자니 뒷수습이 어마어마 한데...아 정말 부모로서 힘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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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무더위에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집을 벗어나

근처 공원분수를 하는 것을 오며가며 보기만 했는데

아이와 더욱 친해지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물놀이를 경험해 주고자 우리아이와 함께 공원분수를 방문했습니다.

무더위라 그런지 공원분수 근처에 아이와 함께 오신 부모들이 많이 아이들 노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사진찍기에 재미를 조금 느껴서 활동적인 사진도 찍어줄겸 외출을 했습니다.

가장 중앙에 있는 큰 물포는 큰아이가 전격 담당을 하고 있네요~

찍다보니 발로 막은 물 모양이 나무모양을 닮은 것과 같은 장면이 나왔네요~

처음에는 우리아이도 한줄기 물에 손만 갖다데는 것에 만족을 하다가 신발을 벗겨 달라 그러고

과감히 안으로 들어가 온몸이 젖도록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관찰하면서 요구를 들어주고

부모와 소통을 함으로 친해지는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또 하나 남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형아 나 누나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잘 놀기를 바라는 점도 있었습니다.

역시 큰애들은 노는 차원이 다릅니다. 파이팅 넘치게 놀고 있습니다. 언젠간

우리아이도 저렇게 파이팅 넘치는 시간이 오겠죠~

우리아이는 잔잔한 물을 발로 느끼며 한발한발 걷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보는 저도 시원하고 아이도 시원해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엄마 아빠만 안찾고 얼굴에 물이 튀거나

하면 그때 얼굴만 닦아달라고 할 뿐 분수에 빠져서 다시 들어가서 놀고 하더군요~

아빠의 입장에서는 도전정신과 자립심??을 조금은 느껴 아이게게 한층 친해지는 방법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저렇게 한자리 차지하고 놀고 있네요 저 분수는 갑자기 커져서 아이 얼굴을 덮치긴 했지만

콜록콜록 몇번 하더니 얼굴 닦아달라고 하곤 다시 안으로 소리지르며 들어갔습니다.

애기 엄마는 찜찜하게 물먹는거 같다며 나오라 했지만 아빠입장에서는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죠..ㅋㅋ)

오늘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입니다. 엄청 많이 찍었는데 한장 마음에 드네요~ㅋㅋ

이렇게 오늘도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으로 공원분수에서 물놀이를 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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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무더위가 연속인 날에는 집안에서 에어컨을 쐬는 것도 좋지만

친환경 에어컨이 있는 피서장소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바로 그 곳인데요.

많은 산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는 많큼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파릇파릇한 녹음을 자랑하고 또한 시원한 산바람과 수많은 그늘은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푸르른 색깔 만큼이나 정서적 안정을 주며 사진 또한 어디서 찍어도 예술로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하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통일로 367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1030-1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이곳에 녹음을 확인하시고 자연속 무더위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날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높은 나무들 사이에 길을 걸으면 어디서 사진을 찍든 깨끗한 화장품 광고를 떠올릴 듯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주변이 초록색이다 보니 인물사진도 살아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실제로 많은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합니다.

점프샷을 남겨도 좋지 않을까 하여 직접 뛰어서 사진을 찍어봤스니다.

당시에는 연출이 멋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뒤로 이어진 숲길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풀과 식물 그리고 옛날 시골에 사는 매미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나무"와 "매미" 를 외치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러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연출과 힐링은 사진을 찍은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집으로 돌아와 사진 한장한장 살펴보니 그때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피서를 위해 산림환경연구원을 다녀오셔서 많은 추억을 남기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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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떠날 시 공항에서 비행기 까지 가는 시간을 단축하는 팁으로 자동 출입국 심사를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아기에게 자동 출입국 심사는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자동 출입국 심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동출입국 심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ses.go.kr/

자동출입국에 관련된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로서 이 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럼 우선은 자동 출입국에 대해 찾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전자여권을 받아도 공항에서 자동출입국 등록을 해야 이용 가능했지만

2017년 3월부터는 등록 절차가 없어져 바로 자동출입국이 가능해 졌습니다만 이는 성인에 해당되며

다음의 경우는 사전 등록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만 7세~ 18세 국민, 이름, 생년월이등 인적사항이 변경된 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후 30년이 지난 국민으로

사전 등록 후에는 자동출입국이 이용가능하답니다.

*단 만7세~ 18세 국민은 법정 대리인(거의 대부분 엄마나 아빠)이 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관계증명서 지참바랍니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사실 7세 미만은 자동 출입국 사전 등록 자체가 안된다는 뜻이 되며

자동출입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일반수속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팁으로 일반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는 것 보다

아기와 함께 하는 부모와 아이는

노약자, 장애인, 아이를 따로 수속해주는 곳으로 가 도움을 청하면

자동출입국 심사만큼의 속도록 수속을 빨리 해줄 수 있으니

부모 중 한분은 자동출입국심사를 한분은 특별우대 일반수속을 받길 바랍니다.

이상 아기 자동 출입국 심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http://www.s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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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운 날 7월달에 나온 맥도날드 해피밀 세트 선물로 슈퍼배드의 미니언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캐릭터가 새로이 나왔기에 추가 구입하러 나왔습니다.

물론 우리아이가 좋아하기에 구입하러 나왔습니다.

새롭게 나온 캐릭터는 총 5개로 맥도날드 해피밀 사은품 전시품에 전시 되어있습니다.

5개 모두 구입은 힘들고 이중 3가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구입해 봤습니다.

해피밀 세트는 이번 미니언즈에 많은 신경을 썼는지 포장도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햄버거 3개로 나란히 포장까지 깔끔히 나왔으며 포장지 안에 슈퍼 배드가 들어있어서

미니언들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이제 3가지 미니언 캐릭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 째 캐릭터는 Agnes' Rockin' Unicorn이란 명칭으로 여아 캐릭터가

유니콘을 정신없이 타고 다니는 컨셉입니다.

역시나 퀄러니가 상당히 나오는 편이며 말을 앞으로 밀면 위에 앉은 아이가 몸을 좌우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모션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고른 캐릭터는 Minion Hydrocycle Surprise로 영화에서 수면위를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로 보이는 것을

미니언이 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밀련 앞으로 가는 구조고 앞바퀴 부분의 버튼을 누르면 미니언이 타고 있는 뒷부분의 뚜껑이 열리면서

그안에 메롱을 하고 있는 미니언이 보일 겁니다. 이것 또한 퀄러티가 상당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Banana Launcher Minion으로 한 손에 거대 바나나가 있어

바나나 안에 작살 모양의 핀이 발사되는 형식입니다.

실제 매장에서는 아이가 바로바로 넣자마자 발사를 해서 발사된 상태의 미니언만을 찍었습니다.

귀여운 표정을 유지하면서 바나나총을 쏘고 있는 미니언 입니다.

이렇게 3가지 미니언을 구입하고 나서 우리 아이에게 주었더니 유니콘 타는 여자 캐릭터는 안 갖고 놀고

오토바이 미니언 하고 바나나 총 미니언에게 관심이 더 갖는 것 같습니다.

뭐....이유야 어떻든 이번달 해피밀 미니언즈 슈가 구입 가능하게 되어

구입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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