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아이가 공원분수를 보며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나가
분수를 손바닥으로 느끼며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멘붕 아무것도 안 갖고 왔는데 이곳에 언제 이런 공원분수가 생겼지...
그냥 가자고 하자니 아이가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막으면 안될 것 같고
놀게 하자니 뒷수습이 어마어마 한데...아 정말 부모로서 힘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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