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손자를 보고 싶다하셔서 먼길을 마다하고 와주셔서 손자 장난을 받아주시고
장난감에 과자사먹으라고 용돈도 주고 가셨습니다.
나의 아이를 업고 있는 나의 부모님 말로는 표현하기 쑥쓰럽지만
이제야 부모님의 은혜를 가슴깊이 알게 된 제 자신이 창피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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