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무더위가 연속인 날에는 집안에서 에어컨을 쐬는 것도 좋지만

친환경 에어컨이 있는 피서장소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바로 그 곳인데요.

많은 산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는 많큼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파릇파릇한 녹음을 자랑하고 또한 시원한 산바람과 수많은 그늘은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푸르른 색깔 만큼이나 정서적 안정을 주며 사진 또한 어디서 찍어도 예술로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하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통일로 367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1030-1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이곳에 녹음을 확인하시고 자연속 무더위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날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높은 나무들 사이에 길을 걸으면 어디서 사진을 찍든 깨끗한 화장품 광고를 떠올릴 듯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주변이 초록색이다 보니 인물사진도 살아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실제로 많은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합니다.

점프샷을 남겨도 좋지 않을까 하여 직접 뛰어서 사진을 찍어봤스니다.

당시에는 연출이 멋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뒤로 이어진 숲길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풀과 식물 그리고 옛날 시골에 사는 매미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나무"와 "매미" 를 외치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러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연출과 힐링은 사진을 찍은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집으로 돌아와 사진 한장한장 살펴보니 그때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피서를 위해 산림환경연구원을 다녀오셔서 많은 추억을 남기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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