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셋톱박스 연결하는 방법

요즘 모든 가정에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 TV 평소에는 관시 없이 티비선반 안에 들어있다가

청소를 하거나 위치가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뒤에 연결되어 있는 복잡한 선들을 뽑자니

다시 연결할 수 있을지 걱정인 분들을 위해 여러 인터넷 TV 셋톱박스 연결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셋톱박스에 연결된 선들을 다 분리 해보면 최소 6개이상의 선이 발결됩니다. 센스 있으신 분들이라면

뽑기 전에 미리 사진을 찍어두시거나 하시겠지만, 대부분 급한 마음에 어떻게 되겠지 하며 대충 생각하셨다가

모양에 맞는 구멍을 찾아 연결하다 보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단말기기에는 간단한 기본 공식이 있답니다.

첫번째, 모든 단말기에는 각각의 Power Line(전원선)을 필요로 한다!

말 그대로 모든 기기에는 기기 내부의 동작을 위해선 전기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지요. 우선 먼저, 각 기기에 필요한 전원 부분이 어디인지를 확인해 봅니다.

사진 처럼 별표시에 있는 DC5V2A라는 곳이 전원이 들어가는 곳 입니다. 위에 써진 의미를 말쓰드리자면 DC(직류) 5V(전압 5볼트) 2A(2암페어 전류)가 사용되는 기기라는 것이지요. 요즘에는 사진처럼 노란색으로 되어있어서 전원 잭도 노란색으로 구분지어 다른 잭이 안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인터넷 TV기기도 만찬가지로 직류12볼트 2암페아를 필요로 하는 전원선을 꽂는 곳이 있습니다. 모든 기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 모든 기기에는 전원선을 꽂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공식입니다. 두 번째는 서로 연관된 기기에는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Btv 인터넷 TV에는 제목 그대로 인터넷을 필요로 합니다. 결국 인터넷 선을 연결해 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모든 인터넷 티비가 사진처럼 티비 단말기(검은색) 인터넷 단말기(흰색)로 나뉩니다. 저처럼 인터넷 단말기가 없을 경우도 있지만 공식 적용은 똑같습니다. 인터넷 티비를 보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검은색 단말기 기기 뒷면 사진을 보시면 인터넷 연결이 되는 LAN이라고 적힌 부분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복합 요금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 단말기(흰색)과 검은색을 연결하는 구조로 가게 됩니다. 인터넷 단말기는 안테나 부분으로 WIFI신호를 송수신 하기 때문에 우선 인터넷 단말기 뒷면을 확인합니다.

인터넷 단말기 뒷면에 인터넷이라고 적힌 부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통신사 인터넷 선을 연결해 줍니다. 인터넷을 기준으로 보면 메인 인터넷 통신을 들어오는 인터넷 전원이라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 인터넷을 받아 옆에 단말1,2,3,4라고 적혀있는 부분에 인터넷 선을 연결하여 여러 다른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기에 함께 연결하여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터넷 티비도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인터넷 단말기와 연결을 하도록 합니다.

공유를 위해서 단말1에 연결하고(단말이라고 쓰인부분 어디에 연결해도 상관없습니다) 티비 단말기 LAN선에 연결되는 부분을 연결하여 인터넷 신호를 공유하도록 합니다. 여기까지 하시고 전원을 켜주시면 인터넷 티비 연결 및 인터넷이 연결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컴퓨터 및 게임기 등에 인터넷을 연결할 시 티비 단말기에 LAN선 연결하듯이 '단말'부분에 연결 후 다른 단말기기에 연결하면 됩니다.

티비단말기는 앞서 말한 두번째 공식 서로 연관된 기기는 연결이 되어야 한다 에서 언급되었듯이 인터넷 티비 단말기와 티비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HDMI또는 RGB단자(요즘은 대부분 HDMI단자)를 티비 단말기에 연결하고 반대쪽은 티비에 연결하면 모든 연결이 끝나게 됩니다.

이것으로 Btv 및 인터넷과 티비 단말기 연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본 공식을 생각하고 차근차근 연결하면 복잡한 선연결도 문재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식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기기 연결의 기본 공식

1. 모든 기기는 전원을 꽂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2. 서로 연관성이 있는 기기는 서로간의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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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일에 육아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생활을 보냈습니다. 이런 생활에 불만은 없지만 정작 나만을 위한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정말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글을 올립니다. 이번 글은 제목 그대로 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할만한 아이패션 아이템 바로 신발입니다.

저 또한, 어릴적 갖고 싶은 것은 많았으나 약간의 생활고와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 없어 하지 못한 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였으며 결혼과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내 아이에게는 내가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신발 이었는데요~ 제가 어릴 적만 해도 나이키신발이라고 하면 정말 고가의 신발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싼 나이키신발이 아닌 시장에서 대충파는 신발을 사서 다니던 생각이 싫었는지 내 아이에게는 정말 이쁜신발 하나 사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알아보던중 조던 시리즈라는 신발을 알게되었고, 국내에서는 정식판매처가 없어서 대부분 직구를 통해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리하여, 인터넷 검색중 마음에 드는 모델이 있었습니다. 바로 조던시리즈 레트로6

레트로 시리즈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흰빨이 들어간 이 신발이 예뻐보여 구입을 결심했습니다. 역시나 해외 직구를 이용해야 해서 배송일이 10~20일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아이 패션을 위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렇게 뿌듯 한 마음으로 주문을 한 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역시 하루 이틀 정도는 언제쯤오나 기다리다 지쳐 머리속에서 잠시 잊혀지기 시작 할때 우체국 택배하나가 도착합니다.

드디어 도착!! 조던 시리즈를 실물로 접할 기회가 왔습니다. 얼른 뜯고 싶었지만 포장지 한 컷 찍었습니다. 과연 안에 내용은 어떻게 들어있을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물론 제 옆에 있던 아이도 뜯어달라며 계속 저에게 요구 했었죠.

포장을 뜯고 나니 한 가운데 조던 로고가 있는 신발 케이스 입니다. 신발 케이스의 디자인을 보며 신발을 수집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저렇게 멋있는 로고가 있는 박스를 갖고 있다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집가가 아니니 신발 케이스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조던 시리즈 입니다. 오선 신발 색생이 깨끗하게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옆에서 자기 신발인 것을 아는지 신발을 신고 나가자고 하더군요. 최종적으로 우리 아이에게 신겼을 때 아이의 하의를 무엇을 입혀야 하나 하다 쫄바지류를 꺼내 입히게 되었삽니다

쫄바지와 같은 스키니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조던 시리즈를 신어 줄 생각이 있으시다면,

구입 후 언제들어올지 명확하기 읺지 때문에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다 보면 저렇게 멋있는 신발을 신기는 날이 옵니다.

이상 키즈 나이키 조던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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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떠한 글을 올릴지 생각하다가 예전부터 공부해 보고 싶었던 물리라는 과목책을 접하게 되어 관련 내용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물리라고 하면 대부분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알아간다면 물리만큼 재미있는 과목 또한 없을 것입니다. 물론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부터가 난관 일수도 있으나 알아갈때까지 생각하고 곱씹으면 언젠간 자신도 모르게 머리속에 물리라는 개념이 들어가게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상생황에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물리적 관점으로 보게 될 것이고 풀려고 노력해 보는 것이 물리의 참 교육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서론이 따분하고 길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해시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해시계는 말 그대로 해를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근본적인 질문이 생기게 됩니다. "시간을 왜 측정할까?" 시간을 왜 측정 할까요? 인간은 시간이라는 개념이 왜 필요하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럼 이러한 개념을 갖게 되는 계기를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두 사람이 소통을 하는데 이런말을 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두사람의 이름을 대표적인 철수와 영희라고 한다면 철수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영희야, 나 집에서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나올께" 그러면 영희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알겠어 철수야. 그러면 나도 조금만 집에 있다가 다시 나올께" 하고 두사람이 집으로 헤어졌다고 합시다. 각자 "조금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과연 두사람이 정확하게 만날 수 있을까요? 물론 이 두사람이 통해서 동시에 만날 수도 있으나 아마 둘 중 한사람은 오랜 기다림을 갖거나 또는 서로 맞지 않아서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다면 이 둘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10분뒤에 만나자" 여기서 10분이라는 개념을 두사람다 알고 있다면 이 둘은 10분뒤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사람간 생활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질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은 공동체 생활을 하기에 단독 생활이 아닌 이상 사회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질서가 있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갖고 있는 약속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약속 중에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입니다. 시간은 단순히 약속시간을 정하는 것도 있으나 농사시기라든지 물건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 등등 시간을 통하여 할 수 있는 능력을 계산도 할 수 있어 약간의 앞선 미래도 예측가능하다는 것 곧 약속을 지킬 수 있는가의 척도로서 시간이 쓰이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실생활에 사용되는 시간을 옛날 조상들로 부터 사용되어 온 것이 해시계가 되겠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봐야 같이 해시계의 정식명칭은 '앙부일구'라고 불리우며 앙부일구 가운데 영침이 햇빛에 따라 그림자가 생겨 시간을 알 수 있고 심지어 계절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옛날시대에 시계의 발달은 농사와 관련이 깊을 수 있다. 벼농사를 짓는 곳에는 벼를 심는 과정을 어느때에 해야 가장 질 좋은 쌀을 수확하는지 알아야 하기에 이러한 해시계의 발달이 자연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해시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자전은 지구가 스스로 회전을 하는 것이고 공전은 태양계에 존재하는 지구가 태양을 기준으로 원운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해시계는 지구의 자전으로 영침에 의해 생긴 그림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고 지구의 자전으로 태양이 위치하는 방향에 따라 영침의 그림자는 위에서 아래로 또는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게 된다. 지금에서야 이러한 원리 설명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옛날 선조들은 이러한 규칙을 어떻게 알고 이러한 시계를 만들 생각을 하셨는지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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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DSLR 카메라의 기능 중 ISO감도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바뀌는 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ISO에 대한 사진에 대한 차이의 설명에 앞서서 ISO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SO란 필름카메라의 감도를 말하는 것으로 예전에는 각나라별로 각각의 감도값을 갖고 있었습니다. 필름의 감도란 필름이 빛을 받아 들일때 반응하는 정도로 감도가 높을 수록 빛에 대한 반응이 크며 반대로 감도가 낮을 수록 빛에 대한 반응이 작음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각나라별로 각각의 감도값을 필름에 적용하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감도값을 통합하고자 하여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rnizition for Standartdization) 통합수치인 ISO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나라들이 필름의 감도를 규격화 한 것은 사진을 찍을때 자연광이 잘드는 곳에서의 사진은 잘 나오지만 빛이 모자란 어두운 곳에서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거나 조리개를 키우는 조작으로 하게 되는데 이는, 카메라에 담는 피사체 및 배경이 흔들릴 우려가 있어 셔터스피드 또는 조리개를 건드리지 않고 필름자체에 빛에 대해서 밝게 반응하는 물질을 입혀 선명하고 밝은 사진을 얻고자 하는 의의로 이러한 ISO감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즉 예전 필름 카메라에는 랜즈로 부터 빛이 카메라 필름에 닿는 부분 DSLR은 빛을 받아들이는 센서로 빛이 닿는 부분으로 빛이 닿게 되어 출력되는 정도를 말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진을 예로 들어서 ISO의 차이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조리개 값과 셔터 스피드는 모두 똑같이 하고 ISO감도만을 변화시켜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총 ISO감도는 800,1600,3200순으로 찍었으며 ISO가 높을 수록 야간촬영에 유리하도록 좀 더 밝은 사진이 촬영되게 됩니다.

이렇게 같은 품바사진을 ISO만을 변화시켜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보는바와 같이 ISO수치가 높아질 수록 사진이 점점 더 밝아지게 됩니다. ISO는 어두운 곳을 촬영할때 밝게 나오도록 하기위해 조절하는 값이 되겠습니다. 물론 플래시를 활용해서 밝은사진을 얻기도 하지만 플래시 활용을 인위적인 빛이다 보니 사진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어 어두운 곳을 촬영할 때에는 ISO를 조절해서 찍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ISO는 이렇게 어두운 사진을 밝게 바꿔주기도 하나 ISO가 높으면 사진은 밝아지는 대신에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어 선명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플래시를 쓰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다음사진을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품바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았을때는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다른점을 알 수 있습니다.

품바의 얼굴을 확대해서 보면 ISO가 늘어날 수록 사진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지고 경계면에 잡티처럼 노이즈가 생겨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ISO가 작은 사진은 경계면에 잡티가 많이 없어 뚜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ISO는 ISO감도가 올라갈 수록 밝아지지만 사진이 선명하지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DSLR의 경우는 ISO감도를 감지하는 센서부가 점점 더 발전되고 있어 ISO수치가 높더라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집안에서 놀고있는 DSLR로 예쁜사진을 찍고 항시 AUTO모드가 아닌 여러 모드로 사진을 촬영하여 특정상황에 알맞은 사진을 찍는것이 자신의 기술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카메라에 대해 간략한 기본정보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조리개, 셔터스피드 그리고 오늘 알아본 ISO감도를 갖고 빛을 받는 물체를 어떻게 찍어야 잘나오는지 부지런히 찍어보셔서 숙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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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회사에 취직 후 열심시 일을 하다가 언젠간 정년을 맞이하고 퇴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노후생활 및 그동안 회사를 위해 힘써 온 당신에게 수고함의 뜻으로 퇴직금을 받게 됩니다. 옛날에 퇴직금은 회사를 나가게 되면 일시불로 주는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많은 회사들이 퇴직연금이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퇴직금을 일시적으로 받는것이 아닌 연금방식 즉 매달 일정금액을 꼬박꼬박 받는 형식으로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배경은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금을 절세 할 수 있기에 이런한 퇴직연금에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퇴직금은 이렇듯 회사에서 근속 후 받는 자금이라고 알지만 이러한 퇴직금도 종류가 있다는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직금은 크게 두가지 종류로서 DB형과 DC형으로 나뉘며 이 ​두가지의 큰차이는 퇴직금관리를 회사에서 직접운용하는지 아니면 외부에 운용을 맡아서 하는지에 대한 차이가 되겠습니다. 통상 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간의 임금 평균에 근속년수를 곱한값으로 정해 계산을 하는데 이는 DB형 퇴직금 산정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매년 임금이 오르는 근로자로 통상 직업안정성이 있고 진급및 호봉이 있는 직장에서 근무하시는분은 DB형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금이 일정치 않다면 DC형이 유리합니다. 더 쉬운예로, 각각의 근로자가 1년차에200만원, 2년차에 300만원, 3년차에 500만원인 근로자와 그와반대로 1년차에 500만원, 2년차에 300만원,3년차에 200만원을 받았을시 DB형 퇴직금을 계산하면 첫 근로사는 마지막임금 500만원에 근속년수 3년으로 1500만원을 두번째 근로자는 마지막임금 200만원 근속년수 3년으로 600만원을 받게되는 차이가 발생하며 DC형 계산법은 두근로차 3년간 총 합산 임금 1000만원에 외부 운용기금의 이익금이 가산됩니다. 이렇듯 퇴직금 유형별로 회사에 운용중인 퇴직운영제도를 파악하여 퇴직금 산정에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추가적으로 DC형과 DB형에 따라 퇴직금 관련 담보대출에 차이가 있는점에서 퇴직금 유형을 알아볼필요가있으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DB형이 퇴직금을 담보로 하는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부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DB형은 근속년수가 증가하면 임금이 오르는 직업이 유리 DC형은 그와반대로 임금을 받는만큼 외부 운용기관에 적립하여 운용수익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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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규분양아파트에 대한 청약과정 및 자금진행 상황에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시공사(현대, 삼성, 쌍용 등등)에서 일정토지를 매입한 후 매입한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계획을 갖고 입주자 모집을 합니다. 그럼 입주자들은 시공사의 모델하우스 방문을 하고 인터넷 또는 은행에서 직접 청약지원을 합니다. 청약지원 후 당첨자 발표가 나며 당첨된 입주자는 아파트가격의 ​10% 계약금​을 지불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의 ​60% 중도금 대출​을 6회에 나누어 받으며 입주 지정일에 나머지 ​30%잔금​을 납부하게됩니다. 여기서 입주지정일은 ​명의이전 지정일 이며 집이라는 재산이 발생하게 되기에 취득세 및 기타 세금도 같이 납부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결국에는 초창지 입주자가 낸돈은 계약금 10%뿐이며 나머지 90%는 어떻게 납부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입주지정일이 다가오면 시중은행에서 아파트 대출을 위한 상품이 나오게 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게 주택담보대출로서 통상 아파트 가격의 70%를 받았지만, ​투기지역 및 투기제한지역은 담보대출 비율이 50%~60%에 그쳐 입주자가 내야할 돈이 커지게 됩니다. 즉,3억을 기준으로 입주시 계약금을 제외한 2억7천만원중 주택담보대출로 70%인 2억1천대출을 받고 나머지 6천만원만 내게 되면 내집이 되지만 담보대출이 50%라면 1억5천으로 1억2천만원을 입주때 내야하니 입주자로서 부담이 가게됩니다.​ 그러니 자신이 지원하는 아파트대출한도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지원을 해야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시공사에서 중도금 대출을 무이자라는 광고를 하는데 이는 무이자가 아닌 중도금대출 이자를 시공사가 은행에 대신 갚는것 이며 중도금 무이자가 아닐시 이는 입주지정일에 예비입주자가 납부해야합니다. 이렇듯 아파트 구입에 있어서 자신이 대출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고 어느정도의 돈이 나가는지 꼼꼼히 따저본 후 청약지원을 해야합니다. 무주택자 이시면 디딤돌 대출로 생애첫내집마련 대출로 입주시 신청하시고 그 나머지를 납부하시면 되고 주택이 있으신분은 주택담보대출로 대출을 받으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입주지정일 전까지는 시공사에서 대출을 받아온것을 입주일을 기준으로 시공사에서 받은 대출을 새입자가승계받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입주지정일 전까지 약2년 조금 더 되는 시간에 대출전환금 말고 추가로 내야하는 금액을 착실히 모아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일 그러한 돈을 구입하기 어려우시면 분양권 매도로서 분양권을 파시면 됩니다. 분양권을 팔게되면 기존예비 입주자는 새예비입주자로 부터 계약금을 받으며 중도금 대출이 있을시 새예비입주자가 중도금 대출승계에 따른 보증보험료를 내게 되며 전예비입주자는 환급을 받습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추후 분양권 거래에 대한 내용​에서 작성예정이며 여기까지는 이상으로 신규일반분양 아파트에 대해 예비입주자가 준비해야할 금액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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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정책이 나오고 대출한도를 줄인다는 발표 양도새, 보유새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알기전에 일반분양 아파트는 어떤 과정으로 국민들에게 공급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주 기본적으로 아시는 부분이지만 모든 정보와 지식은 기본에서 시작하듯이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니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일반분양 아파트 발표가 나오게 되면 청약통장을 이용하여 일반분양 신청을 하게됩니다. 일반분양 아파트 신청 후 당첨이 되면 계약일 전까지 통상 일주일 후에 계약일이 되는데 당첨된자가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를위해 일종의 가계약의 증거로 계약금을 내게 됩니다. 여기서 계약금은 통상 일반분양 아파트가격의 ​10%​를 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총분양가 즉, 아파트 가격이 3억원인아파트라면 ​3억의 10%인 3천만원이 계약금​ 으로 정해집니다. 시공사마다 다르지만 계약금 정액제라는 상품으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라는 경우도 있지만 계약일에 ​1천만원 내고 통상 한달안에 나머지 2천만원을 내도록 되어있으니 일종의 시공사 상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약일에 아파트 분양권 즉, 당첨된자는 입주일에 분양 받은 아파트에 입주를 한다는 일종의 계약서를 3천만에에 사게 되는겁니다. ​분양권은 가계약일뿐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는 집을 보유하고 있는것이 아니며 전매제한이 없다면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권을 다른사람에게 양도를 할 수있습니다. ​가계약을 마친 예비입주자는 입주일까지 아파트가 지어지는 동안 추가로 들어가는 돈은 없습니다. 위의예로 3억원 아파트에서 3천만원이 빠진 2억7천만원 중 ​시공사는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받습니다. 집단대출은 아파트 구입가의 60%를 받게 됩니다. 곧, 3억의 60%인 1억8천을 받게됩니다. ​이 돈은 입주자가 내는것이 아닌 시공사에서 보증을 서서 받게되며 입주자는 이러한 집단대출을 승인받을지 묻게되며 중도금 대출을 받겠다라고 하면 대출에대한 보험을 들게됩니다. 쉽게 말해서 중도금 대출 ​1억 8천에 대해 문제가 생길시 예로, 시공사가 망해서 건설중단 되거나 여러 문제가 생길 시 보장받기위해 보험을 드는것입니다. ​보증보험료는 은행과 입주가가 50%씩 분담하여 보험료늘 냅니다. 보험금액은 중도금 액수에 따라 정해지며 통상 7~8만원(?)정도 납부하게 됩니다. 중도금은 6회나누어 3천만원씩 분납하여 중도금 대출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3억 아파트에 계약금 중도금을 뺀 나머지 3억-3천+1억8천=9천만원은 입주지정일에 납부하게 됩니다.
일반분양 아파트에 대해 결론적으로 간략히 설명드리면 일반분양 아파트 청약지원, 계약금​10%​납부, 중도금 대출 ​60%​에대한 보증보험 가입, 입주지정일 잔금​30%​납부 순으로 되는겁니다. 이러한 순서는 통상 아파트 건축 3년이내에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내집마련 일반분양 아파트 공급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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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날이 덥고 습한 날은 에어컨을 틀지 않고는 집안에서 일반생활을 할 수 없는 날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에 따라 매달 나오는 전기료에 대한 걱정도 많았을 것 입니다. 특히나 아이를 키우는 가정집에서는 열을 많이 발산하는 아이들에게 전기료 절약을 위해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든다면 밤새 더워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고생하셨을 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최근 아기 카우는 가정에서 전기요금을 할인하는 제도가 생겨 소개해 드리며 전기요금 할인신청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요금 할일은 받기 위해 알아보아야 할 곳은 대한민국 전기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합니다. 여기서 각종 전기요금 할인 신청은 한국전력공사 본 홈페이지 보다 사이버 지점 홈페이지를 접속하셔야 민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 접속합니다.

http://cyber.kepco.co.kr/ckepco/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접에 접속을 하시면 다음과 같은 첫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사이버지점의 자주 찾는 서비스 중에 대가족/다자녀/출산가구 요금신청란을 확인하시고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곳에서는 대가족의 기준 한 집에 5인이상이 살거나 자녀가 3명이상인 일반 가정집에서는 전기요금의 30%를 할인 최대 16,000원 한도로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생긴 출산가구 지원제도로 출산 후 1년 미민의 영아가 1인이상 있는 일반 가정집은 해당월 전기요금의 30%(월 16,000원 한도)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의 출생한 영아는 16년 12월 1일 이후에 적용됩니다. 이러한 할인 유예기간은 2년까지니 1년치 할인요금을 받기 위해 미리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로는 전기요금할인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만 있으면 되며 전기요금할인신청서는 아래 신청버튼을 클릭하시어 정보를 입력 후 제출하는 형식이 되겠습니다. 고객번호를 기입한 후 개인신상정보 입력후 가구원 입력란에 영아를 입력하시고 신청을 하시면 1년간은 할인된 전기요금이 적용이 될 것입니다. 신청은 17년 1월 1일 부로 시작되었으니 작년12월 부터 출생신고를 하신 부모님들은 신청하셔서 할인적용된 전기요금을 납부 받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이러한 혜택또한 빠르게 신설되고 없어지기도 하니 혜택이 있을 때 미리미리 신청하시어 최대한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혜택을 알려주어도 모르거나 신경을 못 쓰는 면도 있으나 홍보가 부족한 면도 있어 일명 '찾아 먹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나라로 부터 오는 혜택은 한 번쯤 자세히 알아보는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살아가는 하나의 권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으로 아이 키우는 가정 전기요금 할인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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