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준비도 못한 상태에서 아이가 공원분수를 보며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나가

분수를 손바닥으로 느끼며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아.....멘붕 아무것도 안 갖고 왔는데 이곳에 언제 이런 공원분수가 생겼지...

그냥 가자고 하자니 아이가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막으면 안될 것 같고

놀게 하자니 뒷수습이 어마어마 한데...아 정말 부모로서 힘든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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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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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맥주란 무엇이며 맥주는 무엇으로 만들어 지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맥주를 만드는 재료로 맥주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맥주 양조 과정이라고 합니다.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준비는 맥아(발아된 보리)를 잘게 분쇄 하는 것입니다.

잘게 분쇄되어야 맥아의 당 성분 추출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맥아에서 나온 당이 이스트와 만나면 알코올 곧, 술 맛이 나게 하는 성분과

이산화 탄소를 만들어 맥주의 탄산이 생기게 됩니다.

분쇄한 맥아는 물과 잘 섞어 줍니다.

물과 섞인 맥아는 당이 생기고 맥아가 물에 녹아

당이 나온 맥아즙을 맥아를 분쇄한 껍질 등 이물질로 부터 여과시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과된 맥아즙은 끓이기 시작하면서 홉을 첨가합니다.

홉을 첨가하면서 맥주의 맛에 균형을 잡아줌과 동시에

홉에는 살균작용이 있어 맥주안에 나쁜 균에 대한 향균성분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홉을 첨가하여 끓인 맥아즙을 원심분리를 시켜 맥아즙에 있는 불순물과 홉 찌꺼기를 분리합니다.

이렇게 깨끗한 맥아즙 성분은 열교환기를 통해 발효시키기 좋은 온도로 낮추어 줍니다.

온도가 낮아진 맥아즙에 효모를 투여하여 발효를 시켜 줍니다.

맥아즙은 발효가 되면서 술로서 생성되는 알코올 성분과 맥주를 마실때의 탄산성분 이산화 탄소가 생성됩니다.

발효가 된 맥아즙은 숙성을 시켜 일정시간 숙성을 시킵니다.

우리가 빵을 만들 때 밀가루 반죽에 효모를 넣고

하루나 이틀 숙성을 시키는 원리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숙성된 맥주는 살균과정을 거쳐 포장이 되어 우리가 마실 수 있는 판매용 맥주가 됩니다.

이상으로 맥주가 우리가 마실 수 있게 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양조과정 차이에 따른 맥주의 종류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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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무더위에 퇴근 후 회식자리 또는 집에서 차가운 맥주 한잔은

하루 스트레스와 모든 것을 날릴듯한 청량함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맥주를 쉽게 접하지만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맥주는 말 그대로 보리맥(麥) 술주(酒)로서

보리로 만든 술이라는 것과 알코올이 대충 4~5%정도이며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술로 진정한 술꾼들에게는 가성비(?)가 좋지 않다며

소주로 넘어가는 단계 전인 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맥주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단히 알게 되면

여러 맥주를 고를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기억할때 브랜드명 보다는

맥주의 종류로 기억할 수 있는 상식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발효주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술로

보리를 발효시킨 술로서 비교적 낮은 도수를 갖었으며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색과 맛을 갖게 됩니다.

최근에 많이 보는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는 보통 '수제맥주'라고 알려져 있지만

작은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맥주의 의미로 그 맥주의 전통성을 살리기 위해 생긴 용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맥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재료가 필요할까요?

첫째로, 몰트입니다.

한국말로 맥아로서 발아시킨 보리가 필요합니다.

발아시킨 보리는 전분에서 당으로 바꿔주는 효소가 생성되며 당은 효모(YEAST)와 만나

맥주의 탄산과 알코올이 생성되며 맥주의 단 맛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몰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이 결정됩니다.

두번째, 물입니다.

특히 우리의 주식 밥을 지을때 어떤물로 밥을 하느냐에 따라 밥맛이 좌우되듯이

맥주 또한 어느 물로 맥주를 만드느냐에 따라 맥주의 맛과 품질이 변합니다.

따라서 물속 성분의 함유량(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등)에 따라 맥주의 맛이 달라지게 됩니다.

세번쩨, 홉입니다.

맥주를 만드는데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로서 홉 또한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어느지역 어느 품종의 홉을 쓰느냐에 따라 맥주의 맛이 달라집니다.

홉은 기본적으로 향균성분이 있어 맥주 내 균을 잡는 역할과 거품유지를 돕는 역할로

다양한 홉을 조합하여 사용함으로 좋은 맥주를 생산하게 됩니다.

네번때, 효모입니다.

우리가 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이스트로서 빵을 숙성시킬때 특유의 알코올 향이 나듯이

발효된 맥아에서 발생된 당을 먹은 효모는 알코올과 이산화 탄소를 배출합니다.

이러한 상태를 특정온도에서 발효시킴으로 맥주가 완성이 됩니다.

효모의 종류도 다양하며 효모가 활동하는 온도도 달라 다양한 효모를 섞어 숙성온도에 따라

라거(LARGER)와 에일(ALE)로 구분됩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완성된 맥주재료외에 부재료로

맥아 말고 다른 곡물이나 향신료를 첨가하여 더욱더 다양한 맥주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쉽게 접하는 맥주의 맛을 알기 위해 맥주를 제조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재료방법은

기하학적인 숫자의 방법이 나왔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맥주의 맛을 알기위해 얼마나 오랜시간에 걸려 좋은 맥주가 탄생되었는지

맥주가 가장 오래된 숙성주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맥주의 양조과정과 우리가 아는 대표적인 맥주는 어떤방식으로 만들어진 맥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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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우리가 말하는 다니는 회사의 연봉이 얼마인지 알고 싶은 경우나

은행업무에서 대출 및 기타 상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증빙자료 중 하나인

근로소득원청징수영수증 발급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인터넷으로 발급가능하며

홈텍스 홈페이지 주소를 통해서 가시면 쉽게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hometax.go.kr

위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My NTS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My NTS를 클릭하시면 로그인을 해야 이용가능하다고 하며 조회 및 발급은 공인인증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만약 공인인증서를 갖고 계시지만 국세청홈텍스 홈페이지를 처음 이용하신다면

공인인증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공인인증서 등록 절차는 간단하니 등록해 주시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으로 국세청홈텍스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합니다.

그러면 MyNTS에 관한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클릭합니다.

지금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클릭하시면 현재 본인이 지금까지 재직하였던 곳에 대한

모든 지급명세 신고서가 조회가 됩니다.

이 중 필요한 자료는 지금명세서 보기 란에 문서 그림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지급명세서에 관한 자료가 미리보기가 되며

확인 후 프린트 모양의 그림을 클릭해 주시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 발급됩니다.

근로소득원청징수영수증 조회 및 발급은 06:00~24:00까지 가능하니 시간을 지키셔서 발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인터넷 발급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www.hometax.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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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에 분위기가 예전과는 달라 졌는데요~

이럴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어떻게 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부동산 대책의 쟁점은 다주택자들에게 과세를 무주택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자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 했습니다.

우선 8월달 부터 신규분양되는 아파트가 해당될텐데요~

신규분양되는 아파트 중에서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 신규분양하는 아파트가 되겠습니다.

그럼 현재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투기과열지구: 서울14개구, 과천시

조정대상지역: 경기6개시, 부산7개구 가 되겠습니다.

투기과열지구는 투기지역을 뺀 곳을 말씀드렸으며

조정대상지역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를 뺀 곳을 말씀드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대책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은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정해진 곳의 신규분양아파트는 어떻게 청약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청약 가점제에서 무주택자는 최고 32점, 부양가족수 최고 35점, 청양통장 가입 최고 17점으로

합산 점수가 높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분양을 받습니다.

신규분양아파트 가점제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전용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결론적으로 가산점이 높은 사람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청약가점제가 높아진 만큼 청약통장을 어떻게 관리를 해야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무주택이면서 부양가족이 많고 청양통장 가입기간이 길 수록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순위 해당사항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에서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 아파트 당첨 후 또는 신규로 1순위가 되려면

통장 개설 후 2년뒤에 1순위가 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 안정화를 위해 나라에서 많은 변화를 주고자 하는데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다주택자들에게 집에 세금을 부과하고 무주택자에게 기회를 준다곤 하지만

내 집마련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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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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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무더위에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집을 벗어나

근처 공원분수를 하는 것을 오며가며 보기만 했는데

아이와 더욱 친해지는 방법으로 아이에게 물놀이를 경험해 주고자 우리아이와 함께 공원분수를 방문했습니다.

무더위라 그런지 공원분수 근처에 아이와 함께 오신 부모들이 많이 아이들 노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사진찍기에 재미를 조금 느껴서 활동적인 사진도 찍어줄겸 외출을 했습니다.

가장 중앙에 있는 큰 물포는 큰아이가 전격 담당을 하고 있네요~

찍다보니 발로 막은 물 모양이 나무모양을 닮은 것과 같은 장면이 나왔네요~

처음에는 우리아이도 한줄기 물에 손만 갖다데는 것에 만족을 하다가 신발을 벗겨 달라 그러고

과감히 안으로 들어가 온몸이 젖도록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관찰하면서 요구를 들어주고

부모와 소통을 함으로 친해지는 하나의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또 하나 남자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형아 나 누나들 사이에서

꿋꿋하게 잘 놀기를 바라는 점도 있었습니다.

역시 큰애들은 노는 차원이 다릅니다. 파이팅 넘치게 놀고 있습니다. 언젠간

우리아이도 저렇게 파이팅 넘치는 시간이 오겠죠~

우리아이는 잔잔한 물을 발로 느끼며 한발한발 걷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보는 저도 시원하고 아이도 시원해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엄마 아빠만 안찾고 얼굴에 물이 튀거나

하면 그때 얼굴만 닦아달라고 할 뿐 분수에 빠져서 다시 들어가서 놀고 하더군요~

아빠의 입장에서는 도전정신과 자립심??을 조금은 느껴 아이게게 한층 친해지는 방법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저렇게 한자리 차지하고 놀고 있네요 저 분수는 갑자기 커져서 아이 얼굴을 덮치긴 했지만

콜록콜록 몇번 하더니 얼굴 닦아달라고 하곤 다시 안으로 소리지르며 들어갔습니다.

애기 엄마는 찜찜하게 물먹는거 같다며 나오라 했지만 아빠입장에서는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죠..ㅋㅋ)

오늘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입니다. 엄청 많이 찍었는데 한장 마음에 드네요~ㅋㅋ

이렇게 오늘도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으로 공원분수에서 물놀이를 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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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최고봉 라면 끓이는 방법에 대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한번 올린적이 있었던 이치란 라멘입니다.

저번 일본여행때 돈키오테에서 구입해온 이치란 라멘으로 한상자에 5인분이 들어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2인분이 남아서 집에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냉장고 파먹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마지막 남은 2인분 이치란 라멘입니다ㅠ

언제쯤 다시 사서 먹을 수 있을까요~~~마지막 석별의 정을 마무리 하고자

집에 있는 신*면이나 진*면과 같은 라면과 다르게 차별적인 라면을 쉽게 끓이는 방법을 올리겠습니다.

2인분이니 남은 면 2개를 준비합니다. 제가 먹어본 결론은 면에도 약간의 간이 되어있어서

이치란 라면 국물과 조화가 잘 이루어졌던것 같습니다.

냄비에 물을 올리고요 정식 450 ml를 넣으라고 되어있습니다.

일단, 처음에 정량을 넣으시고 끓는 물에 스푸를 넣으세요~~~

여기서 끓는 라면 국물에 면을 넣기 전에 간을 봐야 합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450 ml를 넣으면 제 입맛에는 짠 것 같아서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간을 맞췄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유리컵 한컵을 넣은 것 같습니다.

꼭!! 바로 면을 넣지 마시고 간을 보신 후 넣으세요~ 면에도 간이 있어서 짠 맛이 중첩됩니다...

간이 어느정도 입맛에 맞으면 면을 삶는 국물에 넣어줍니다.

저는 라면의 참맛을 더하기 위해 집 냉장고 냉동고에 얼려있던

소고기 우둔살(저번에 육회먹고 남은 고기)을 물에 삶아서 얇게 썰었습니다.

챠슈는 원래 돼지고기로 만든다고 하지만 우둔살을 적당한 시간을 삶아낸다면 미디엄 정도로

삶아낼 수 있습니다. 미디엄이 아니더라도 푹 삶으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데코로 역시나 먹다남은 세싹을 고기 옆에 올려주니

정말 라면이 확!! 살아나고 먹음직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우리집 인스턴트 국산 라면들 질투하겠네요~~~;;

일본라면은 역시 큼직한 고기가 올라가야 완성이 되는 군요~~

실은 계란도 올려줘야 하지만 계란이 요즘 귀한터라 4개밖에 없어 일단 삶지 않았습니다....ㅋ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정리를 하고 데코를 활용하여 촬영을 하니

고급스러운 라면이 탄생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저뿐일까요??ㅋㅋ

얼른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또 드네요~~~~

이상으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일본 이치란 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다음 일본여행을 기약하며 이치란 라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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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무더위가 연속인 날에는 집안에서 에어컨을 쐬는 것도 좋지만

친환경 에어컨이 있는 피서장소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바로 그 곳인데요.

많은 산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는 많큼 수많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파릇파릇한 녹음을 자랑하고 또한 시원한 산바람과 수많은 그늘은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푸르른 색깔 만큼이나 정서적 안정을 주며 사진 또한 어디서 찍어도 예술로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하며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통일로 367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1030-1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이곳에 녹음을 확인하시고 자연속 무더위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날려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높은 나무들 사이에 길을 걸으면 어디서 사진을 찍든 깨끗한 화장품 광고를 떠올릴 듯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주변이 초록색이다 보니 인물사진도 살아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실제로 많은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합니다.

점프샷을 남겨도 좋지 않을까 하여 직접 뛰어서 사진을 찍어봤스니다.

당시에는 연출이 멋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뒤로 이어진 숲길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많은 풀과 식물 그리고 옛날 시골에 사는 매미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나무"와 "매미" 를 외치면서 뛰어다니더군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러한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연출과 힐링은 사진을 찍은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집으로 돌아와 사진 한장한장 살펴보니 그때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피서를 위해 산림환경연구원을 다녀오셔서 많은 추억을 남기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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