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뱅크가 오픈된 후 개인 계좌 개설을 도전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타 은행 및 은행 에서 통장을 만드신 적이 있으시다면

20영업일 후에 만들 수 있다 라는 점을 잘 알아주세요

카카오 뱅크 입출금 통장으로 신청하기를 누릅니다.

신청하기를 누르면 개인 정보를 위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서 계좌개설의 첫걸음을 걷습니다.

이름과 주민번호가 확인되는 휴대용 보기 확인을 위해 아래와 같은 이상한 문자를 보냅니다.

아래의 문자의 답이 본인 핸드폰으로 오게 되면 계좌개설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확인이 완료되면 확인을 누르시기 전에 틀린 부분은 없는가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계좌개설에 대한 약관에 동의를 하고 본인휴대폰으로 인정번호를 받아

인증을 하면 절반정도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카카오 뱅크 본인 은행계좌를 확인하는데에 있어서 지문, 패턴,

인증 비밀번호를정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를 다 해도 됩니다.

다음으로 개인정보 입력란으로 주민등록번호, 이름 뿐만 아니라

직장 및 여러 개인 신상에 대해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관련 약관에 동의를 하고 다음으로 신분증을 준비하여

사진을 이용한 대면 조사를 하게 됩니다.

신분증 사진을 찍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본인명의로 개설된 타행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카카오뱅크 쪽에서 타행 계좌번호 1월을 보내

본인의 통장에 찍힌 글씨 4자리를 써서 보내면 인증이 됩니다.

꼭 4글자를 입력하셔야 인증이 됩니다.

여기까지 흐름에서 실수 를 하게 되면 처음부터 계좌개설업무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다음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입출금 통장이 완성되었으며 다음으로 바로 카드 발급을 받겠습니다.

각 캐릭터 별로 나온 카드가 있는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골라 선택하시면

본인이 개인정보로 작성한 주소로 카드가 발송 됩니다.

*참고로 4주 정도 예상된다고 하니 바쁘긴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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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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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느 가정집 마다 DSLR 카메라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카메라의 기능을 잘 모르시면 AUTO모드로 놓고 사진을 찍기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AUTO로 놓고 찍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 생각합니다.

첫째, 여러가지 모드가 있고 친절하게 설명도 되어 있으나 용어도 모르고 차이를 모르겠다.

둘째, 전문가 처럼 좋은 렌즈가 아니면 기본렌즈로는 예쁜사진이 나올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우리가 처음 구입하는 카메라의 기본렌즈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순간순간 촬영을 위해

메뉴얼 모드로 재차 확인해 가며 좋은 조건이 나올때 까지 확인하기에는 시간이 없어 그냥 에이 모르겠다 란 식으로 AUTO로 찍고 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처음부터 예쁜사진은 나올 수 없으며 많이 찍어보고 다양한 수치 설정을 알아야만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사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로 조리개 값을 정하여 찍은 일면 Av모드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조리개란, 사진을 빛을 들어오는 정도를 조절하는 것으로.....라고 설명하고 싶지만 저는 예시 사진을 우선 보여주고 쉽게 풀어나가겠습니다.

사진의 차이를 아시겠나요? 일반적으로 DSLR의 Av모드로 놓으시면 F값을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이F넘버가 낮으면 사물 인식을 충분히 받지 못해 왼쪽사진처럼 앞쪽 물체만 선명하고 넘버가 크면 사물 인식을 충분히 받아 모든 물체가 선명하게 나옵니다. 이는 카메라가 조리개값에 따라 물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가까운 물체만 더 긴 시간에는 먼 곳까지 볼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조리개 값을 조절 함으로 느낌이 다른 사진으로 변하게 됩니다. 낮은 조리개값은 주로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인물, 음식, 물체등으로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높은 조리개 값은 전체적 풍경이나 분위기를 나타내고자 할때 사용됩니다. 하지만 조리개 값이 높을 수록 카메라 랜즈는 부동의 자세로 장 시간 유지를 해야 모든 물체가 선명하게 반영이 되니 좋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삼각대를 놓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조리개값 만으로도 상황에 따라 나만의 예쁜사진을 찍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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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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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 이슈가 되었던 북한의 기습 고각 ICBM(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발사가

왜 두려운 존재가 되었는지 해석해 보겠습니다.

저는 조금 특별하게 아니 공대 출신 답게 탄도학은 잘 모르지만

일반 물리학 적으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수학이 어려우신 분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시면 되고

공대를 나오셨거나 수학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물리학에 대해 짚고 넘어 간다고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사일의 발사는 물리학에서 포물선 운동과 같습니다.

그럼 포물선 운동을 다음 그림과 표현하자면 직선 성분과 수직성분으로 나뉩니다.

여기서 삼각함수의 각은 지표면을 기준으로 했다는 점을 알아주세요~~

각각의 운동성분에서 즉, 수평으로 가는거리와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리에 대해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식 자체의 유도는 운동방정식은 검색하시면 나오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서 올라가려는 최대높이를 구하게 되면

나중속도가 0이되는 높이가 됩니다.

다음으로 수평거리를 구하게 되면 수평거리는 수직거리로 최대로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t라 하고 내려오는 시간을 갖다는 가정하에

가 되며 여기 서 수직거리 최대로 올라가는 시간 t는 나중속도가 0이되는 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최종적으로 수평거리는

가 됩니다. 북한 ICBM의 고각 발사는 곧 위에서 말한 지표면으로 부터의 각도를 이야기 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속도 Vo= 100이라 하고 g=10 이라 할 때 같은 미사일을 직각으로 발사했다고 하면

수직거리는 h=5000이 나옵니다. 당연히 수평거리는 0이겠죠.

같은 미사일을 최대수평거리가 나오는 사인이 1이 되는 각90도가 되기 위해 45로 발사하게 되면

h=250으로 줄지만 수평거리 S=1000 이 나오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초기발사 속도를 2배 높이게 고각 발사시 수직거리는 4배가 되며 이러한 미사일을 최대 수평거리로

발사 시 또한 4배 늘어난다는 결론이 일반 물리학에서도 나옵니다.

간밤에 옛적에 배운 물리학으로 이 글을 쓰는 저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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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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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상들을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놓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찍을 수록 어떤 사진은 참 잘 나왔다는 느낌을 받고

어떤 사진은 보자마자 삭제버튼을 누르는 사진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수많은 지식이 필요할지 모르나

앞으로 작성할 아주 간단한 기본지식만을 알고 나면

사진을 찍는것이 재미있고 좋은 사진이 어떤사진을 말하는지 알게될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카메라는 사직을 어떻게 찍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는 사람의 눈과 같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눈에 비춰진 피사체가 망막을 통하여 투영된 모습이 뇌로 전달되어 인식을 하고........당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카메라는 3차원에서 살고 있는 우리 세상을 2차원으로 바꿔 평면에 담는 변환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우리가 카메라로 공을 촬영한다고 하면 카메라는 공자체를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자신이 바라보는 공의 정면을 담아

2차원인 원으로 바꿔놓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는 3차원의 개념이고 원은 2차원의 개념입니다. 그럼 2차원의 원을 어떻게 구처럼 보이게 하느냐는 우리가 그림을 그릴때 정물화, 인물화를 보면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명암차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진에 찍힌 공은 명암차이가 나는 원으로 변환되어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카메라의 기본 원리입니다.

그럼 잘 찍힌 사진은 2차원으로 표현된 물체가 선명한 명암차이를 갖는 물체로 표현되었을때 우리는 그러한 사진을 생동감을 느낀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카메라의 기본 원리로 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카메라의 여러 기능을 이용하여 물체를 어떻게 변환시켜 나가는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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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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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하시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중요한 파일이 날아가거나

혹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따로 담고 싶은 신 분들에게

외장하드는 필수품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시게이트 1테라 외장하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사진기 자체에 메모리 카드용량을 큰 것으로 교채할까 하다가

외장하드를 구입해 따로 정리를 해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1테라정도가 사진파일 넣는데는 무난할 것 같았습니다.

1테라는 1024기가 1기가는 1024메가 고화질 사진 1장에 10메가바이트라 정한다면 1기가에 약1000장 1테라라면

약 백만장정도가 저장 가능하니 구입하였고

시중에 타 브랜드에서도 외장하드는 1테라가 가장 기본적인 모델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저장매체 제작으로 유명한 시케이트를 선택 구입하였습니다.

정품스티커로서 제품의 보증을 보여주고

왠만한 운영체제에서도 호환이 되고 특히 USB 3.0을 지원하여 전송속도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도 USB 3.0포트가 존재할 시 속도향상이 됩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외장하드와 컴퓨터 연결하는 USB연결설 

 

그리고 외장하드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 입니다.

연결단자는 USB 3.0이 가능하다는 파란색 USB단자와 외장하드에 연결되는 부분은 멀티단자인데

외장하드에 핸드폰단자도 꽂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파우치 안에 외장하드와 연결선을 담아서 휴대하고 다니기 편하도록 되어있어

어디서든 필요 시 꺼내어 중요한 파일등을 미리미리 백업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시게이트 외장하드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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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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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즐기신 후 한국으로 돌아올 때 사와야 하는 품목정리!!

일본에서 사와도 최소 본전이상은 하는 물품들을 정리해 드릴께요

일본에서 무엇을 살지 선택장애가 오신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래요~~

단, 개인별로 취향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오는 품목임을 알아두세요~~

1. 산토리 위스키

저도 이번여행에 새롭게 알게된 아이템으로 일본현지에서는 저렴한 가격 산토리 위스키

향이 좋고 진한 산토리 위스키 맛도 좋답니다. 40도를 자랑하는 맛이지만 한국으로 넘어오는 순간

가격이 3배까지 차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구입해 주세요~ 선물용으로도 그만!!!

2. 호빵맨 모기패치

여름철 어른, 아기 할 것없이 모기에 물려 부워있는 피부에 호빵맨 모기패치 하나면 금세 피부가 가라앉고 가려움이 줄어듭니다.

모기 뿐만이 아니라 벌대등 야외활동서 생길 수 있는 가려움에 호빵맨 모기패치 하나면 만사오케! 꼭 사오시길 바랍니다.

3. 동전파스

말 안해도 너무너무 유명한 동전파스 크기가 동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등 동전크기 파스를 붙여주만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파스

단, 너무 많이 붙이시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적정량만을 붙여주세요

4. 일본 종합감기약

약국 코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종합감기약으로

알약 형태와 위 사진 처럼 가루형태로 판매를 합니다.

둘의 차이는 알약이 양이 더 많고 가격이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

가루가 비싼이유는 흡수율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병원가기는 애매하고 몸에 감기기운이 있을 때 하나 드시면 말끔하게 감기가 떨어집니다.

비상약으로 구비해 두는 것도 좋을 거에요~~

5. 일본연고 오로나인

만능연고라고 불리우는 오로나인으로 각종 가려움 또는 약간의 상처에 발라주는

말 그대로 호랑이 연고와 같은 연고라 할 수 있습니다.

종합감기약과 더불어 비상약으로 구비해 두면 좋습니다~~~

6. 곤약잴리

곤약에 각종 과일맛을 첨가하여 잴리 처럼 쫀득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한 곤약 잴리 입니다.

국민 잴리라 생각되리 만큼 누구나 드셔도 본전 이상은 하는 정말 맛있는 잴리 꼭 구입하세요~!!

7. 장미캔디

한 봉 뜯으면 계속먹게 되는 맛 장미향이 나면서 기분도 좋아지는 장미캔디

친구들이나 지인께 한봉씩 먹어보라고 건내주면 좋은 가격도 저렴한 장미캔디 강추합니다!!

8. 병아리 과자 히오꼬

병아리 모양의 만쥬빵과 가까우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는 히오꼬 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강추!!

9. 세안제 퍼팩트윕/오일

한국광고에서도 나오는 퍼팩트윕 세안제로 거품이 진하고

구석구석 세안이 되는 퍼팩트윕 입니다.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일본판매가를 한번 보시면 한국 시중에 파는것에는 손이 가질 않죠.

10. 고쿠쥰 스킨로션

여성분들 선물로도 최고 사용하시기에도 최고인 고쿠쥰 스킨로션 입니다.

이미 한국광고에서도 널리 알려진 스킨로션이죠~~

퍼팩트윕과 더불어 일본판매가를 아시게 되면 한국에서 사기에는 아깝단 생각이 드시기에

꼭!꼭! 많이 구입해 두세요~ㅋㅋㅋ

11. 일본 치약 오라

복숭아 향이 나 상큼하고 치약이 진해 양치 후 깔끔함을 갖게 해주는 치약입니다.

가격대비 양은 적으나 구입해서 써보시면 그 진가를 알게 되는 아이템이죠~~~

12. 마지막으로 호로요이

일본 사케로 달달함을 가미한 술입니다. 호로요이 복숭아가 아직은 최고의 아이템으로 자리잡지만

여러가지 맛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여행 처음가는 사람도 사온다는 호로요이 이건 무조건 구입하세요!!!

 

이상으로 일본에서 꼭 사야하는 품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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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을 통해 좋은 육회용 소고기를 얻게 되어 초간단 육사시미 만들기를 도전해 보겠습니다.

육회용 소고기 부위로는 우둔살과 홍두께살을 쓰는데요~ 모두 소의 엉덩이 부위를 쓰기에 마블링부분에서는

약세를 보이나 육회용 으로는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부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초간단이니 만큼 재료 또한 간소합니다. 육회용 고기와 새싹나물한봉, 배, 계란 네가지면 끝이 되겠습니다.

구입해 온 육회용 고기는 핏물이 약간 있기 때문에 핏물 제거를 위해

키친타올로 한번싸서 핏물을 제거한 후 손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핏물을 제거한 고기는 바로 썰어서 먹을 수 있지만

칼질이 힘드신 분들은 냉동고에 살짝 얼려서 고기를 자르시면 더욱 더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육사시미를 도전하니 고기를 회를 뜨듯이 어슷썰기로 잘라줍니다.

접시 위에 소중한 육회고기를 한점한점 올려 돌려줍니다. 고기가 정말 싱싱하여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으로 배를 잘라서 채썰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채썬 배를 가지런히 모아서 육사시미 안에다 예쁘고 올려줍니다.

배가 올라가니 더욱 싱싱해 보이네요~

그리고 그 위에 새싹나물을 살포시 올려줍니다. 채소를 올려주니 고기와 채소의 만남이 자연스럽고 더욱 군침을 돌게 하네요

마지막으로 계란 노른자를 따로 준비해 주시고 행여나 양념을 좋아하신다면 참기름+간장+깨를 섞어서 찍어먹어도 맛있답니다.

계란 노른자는 따로 풀어서 육회에 찍어드셔도 되고 뿌려 드셔도 좋습니다.

탕수육의 찍먹 부먹이랑 같은 원리죠??ㅋ

채소와 과일 육회를 한점 같이 들어 먹는 그 맛은 또 육회를 먹고싶게 하는 맛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초간단 육사시미, 육회 만들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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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온 과자 일명 병아리 과자라 불리는 히요코 돈키호테 매장이나 한국에 돌아오는 일본 면세점 에서

한 번씩 구매를 할지 안할지 고민을 하는 과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고민 하지 않고 바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실제 매장에서는 다양한 사이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사이즈 크기에 따라 갯 수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의 히요코 과자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7개가 들어있는 히요코 입니다. 겉 표지도 명과 히요코라고 적혀 있네요

그림 또한 병아리 그림이네요~

뚜껑을 열면 방습을 위해 과자 전체가 비닐에 쌓여 있고 우리가 평소 자주 먹는 김 포장 방법을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비닐 안에는 방습제가 있으며 히오코 들이 개별적으로 포장 되어있습니다.

그럴싸하게 꺼내 보았습니다. 총 7개야 하지만 우리 아들이 이미 하나 먹어버려서 여섯개의 히요코 6마리 병아리 들이 남아있네요. 개별 포장또한 고급스럽게 각각 명칭이 적힌 부분이 잘 보이도록 포장 되어있습니다.

히요코 하나를 재물(?)로 놓고 먹어보겠습니다.

포장지자 워낙 고급스러워서 인지 사진에 품위가 느껴지는 건 저 뿐인가요?

개별 포장도 병아리를 형상화 할 수 있게 노란색 점으로 된 디자인 입니다. 글씨 또한 진지한 궁서체 히.오.코 입니다.

포장을 벗기고 나니 정말 웃음이 나올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히요코 모습이 나왔습니다.

병아리 빵이라고 하지만 통통한 병아리라기 보단 바다표범이 생각나는 군요.

얼핏 겉모습은 딱딱한 과자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에 있는 밤만쥬 같은 형태입니다.

이 사진을 찍고 보니 약간 잔인해 보이네요 과자의 반을 쪼개보니 겉은 얇은 빵으로 쌓여있고

안에는 만쥬로 가득 체워져 있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만쥬가 흡사 밤고구마 같더라고요. 히요코를 구입하신 분들도 아마 포장지를 벗기고 나서

우리나라 붕어빵처럼 어디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이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과자 가운데를 상세하게 살펴보니 빵 부분과 만쥬부분에 눈에도 보이는 공간이 있어

식감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빵부분과 만쥬부분이 섞여

더욱 그 맛이 좋기에 명과라는 수식어가 붙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일본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명과 히요코는

꼭 구입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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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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