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지겹도록 보는 약병이다...

매일 매끼 마다 아이에게 시럽약을 스포이드 떨어뜨리듯 약병에 적정량을 넣는다...

이 정도면 부모는 왠만한 간호사 저리 갈듯 아이의 건강을 최고로 여기지만...

항상 약을 건네며 미안한 마음과 이걸 또 어떻게 다 먹이냐는 마음의 공존으로 다가간다..

이번에는 어떻게 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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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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